요즘 일상 일상일기

직장에 사요나라하고 떠나진 벌써 2개월을 지나 3개월차로 넘어간다.
인턴 한 번, 보통 직장 4번 등 참 많이도 떠돌아 다녔다 정말.

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적응할라치면 때려치고 나오는 걸 보면 정말 나도 대단하다 싶다.
나도 답이 없는데 회사는 정말 노답인 것 같다.
회사에 대한 긴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.

그래서 요새 정말 원없이 놀고 있다.
영화보고 책보고 듣고 싶은 음악 듣고 도서관에도 가고.
마음 한편에 부담감과 압박감, 사회에서의 소외감이 조금 들지만
뭐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아직까지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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